[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최원영과 윤정희가 실제 연인 못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최원영 윤정희는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SBS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 촬영에서 봄맞이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촬영분은 신조(임채무 분)의 첫째 딸이자 한국병원 외과 레지던트 승주(윤정희 분)와 한국병원 외과장 강인철(최원영 분)이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
이를 위해 최원영과 윤정희는 제주도 공항에서 만나는 모습부터 유채꽃길 드라이브에 이어 등대와 해녀 동상이 보이는 바닷가를 거닐며 손을 잡기도 했다. 또한 잔디 위에 마련된 쇼파에서 와인 잔을 부딪치며 실제 연인 못 지 않은 데이트 장면을 선보였다.
특히 촬영도중 잠시 비가 내리자 운군일 PD는 재빨리 최원영 윤정희를 공중전화박스로 안내하는 가하면, 바닷가 촬영에 파도가 거세게 치자 둘을 향해 “거센 파도를 바라보라”며 센스와 관록이 넘치는 연출력을 과시했다.
조연출 이우람 PD는 “극중 승주와 인철 역을 맡은 두 배우가 정말 실제 연인 못 지 않은 편안한 연기를 선보여서 모두 흡족해했다”며 “드라마에서 이들이 펼쳐갈 달콤한 로맨스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맛있는 인생'은 전직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 아버지와 네 딸들이 펼치는 가족 드라마. '내일이 오면'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28일 첫 방송되며 최원영과 윤정희의 제주도 데이트 장면은 방송 3, 4회에 걸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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