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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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승민 결혼에 강호동-유재석 상반된 조언 '눈길'

작성 2012.04.13 11:47 조회 3,068

[SBS SBS연예뉴스ㅣVJ 조한송] 가수 우승민이 결혼을 앞두고 강호동과 유재석으로부터 상반된 조언을 들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12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시즌2'(이하 '자기야')에선 새신랑 우승민이 출연해 자신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했다.

MC 김원희는 결혼을 앞둔 우승민에게 "결혼 날짜가 다가오는데 마음이 어떠냐"고 물어봤다.

우승민은 "결혼에 대한 고민으로 주위에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 중 강호동은 '뚜렷한 확신이 들지 않으면 후회할 수 있으니 하지 마라'라고 조언을 해줬다. 그 말을 듣고 '결혼 안해야겠구나' 생각하고 놀러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민은 "얼마 전에는 유재석을 찾아가 '확신이 들지 않으면 안 하는 게 좋지 않느냐? 그래서 난 결혼을 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유재석이 '네가 살면서 100% 확신이 들어 결정한 사항이 몇 번이나 되냐?'고 조언했다. 이 얘기를 듣고 나서 '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면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희가 "뭔가 (결혼을) 흔쾌히 한 것 같지 않다"고 짓궂은 농담을 하자 우승민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다. 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을 다 할 것을 이미 맹세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우승민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방송 말미에는 우승민의 결혼식 당일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우승민은 지난 8일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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