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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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수목극 왕좌 수성 '1위 굳히기'

작성 2012.04.13 09:49 조회 3,812

옥탑방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방송 3사의 '수목극 대전'에서 SBS '옥탑방 왕세자'가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7회는 12.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더킹 투하츠' 7회는 11.0%, KBS 2TV '적도의 남자' 8회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 '옥탑방 왕세자'는 동시간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옥탑방 왕세자' 방송에선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세자빈의 환생 홍세나(정유미 분)에게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박하(한지민 분)와 함께 즐거워하고 그녀의 눈물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여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이각의 심경을 전했다. 또 홍세나와 박하가 모두 장회장(나영희 분)의 딸로 피가 섞인 이복자매인 것이 드러나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옥탑방 왕세자'는 지난 5일 방송된 6회분이 12.5%의 시청률로 12.1%의 '더킹 투하츠'를 물리치고 마침내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이에 다음 방송에서도 수목극 왕좌를 수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던 상황. 여기에 11일 방송이 4.11 총선 개표방송으로 인해 '적도의 남자'만이 방송됐고, '적도의 남자'는 이날 14.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판도를 더욱 알 수 없게 만들었다.

따라서 12일 방송의 결과는 세 드라마 모두에게 중요했다. 세 드라마다 제대로 맞붙은 이날의 결과에 따라 향후 전망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승리의 깃발은 '옥탑방 왕세자'에게 돌아갔다. 2회 연속 수목극 1위의 정상을 차지하고, 2위 '더킹 투하츠'와 조금씩 격차를 벌이기 시작한 '옥탑방 왕세자'의 향후 전망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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