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드라마 '더킹 투하츠'의 연속 방영 피해자가 됐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5일 방송분(9.7%)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
'해피투게더3'는 지난 달 1일 방송분에서 15.4%를 기록한 후 줄곧 10%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5일 방송분에서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여기에 인기 드라마 '더킹 투하츠'가 동시간대 방영되면서 시청률이 더 떨어지는 상황에 놓였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8회는 12.5%를 기록했다. '더킹 투하츠'는 전날 4.11 총선으로 결방한 후 이날 7회와 8회가 연속 방영됐다.
한편 SBS '자기야'는 지난 5일 방송분(7.5%)에서 0.2%포인트 하락한 7.3%를 기록, 결과적으로 '더킹 투하츠' 연속 방영의 피해를 덜 봤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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