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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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김수로-김C, '고쇼' 출연…최고의 '타락 천사'는 누구?

작성 2012.04.12 17:59 조회 2,589
고쇼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고쇼(GO Show)'에 방송인 김제동, 배우 김수로, 가수 김C가 출연해 초강력 입담을 뽐낸다.

지난 6일 첫방송한 '고쇼'에서 MC 고현정은 여느 토크쇼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질문, 호탕하고 솔직한 리액션으로 호평 받으며 성공리에 예능 신고식을 마쳤다. 여기에 토크 신흥강자로 급부상중인 윤종신-정형돈-김영철이 선보이는 순발력과 호흡은 새로운 토크쇼로서 시청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회에서 배우 조인성, 천정명, 가수 길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고쇼'에 이번엔 예능 고수 김수로, 김제동, 김C가 출연해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바른 생활 사나이'로만 알려져 왔던 김제동은 새로운 캐릭터로 재발견되며 '타락 제동'으로 거듭났다. 김제동은 평소 숨겨왔던 본능과 성적 억압에 대해 과감하게 털어놓으며, 자신이 주 5일마다 산에 가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

또 독일 베를린 유학에서 돌아온 김C는 공중파 예능 복귀작으로 '고쇼'에 흔쾌히 출연, 베를린 여인 앞에서 홀딱 벗을 수 밖에 없던 문화 충격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아울러 한때 금지곡이었던 자작곡 '고현정'을 MC 고현정 앞에서 직접 불러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패밀리가 떴다' 이후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김수로 역시 연기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심지어 4MC를 쥐락펴락(?)한 포복절도 연기 오디션을 진행하며 '고현정 vs 김수로' 코믹 연기 대결을 선보여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

예능선수들 김수로, 김제동, 김C가 출연한 '고쇼'의 두 번째 오디션 '타락 천사' 편은 1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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