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신세경이 손가락 분장을 하고 나타났다.
11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촬영 중인 신세경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패션왕' 8회에서 가영(신세경 분)이 재봉틀에 손가락을 다치는 모습을 그렸다.
촬영 당시 신세경은 손가락에 피가 나는 분장을 하기 위해 여러 분비된 소품을 보며 신기해했다. 하나씩 다 열어보고 냄새를 맡아보며 다양한 표정을 지어 귀여운 매력을 풍겼다.
나무엑터스 측은 “신세경은 평소 드라마 촬영장에서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아 주위 분위기를 밝게 해준다”며 “연기를 시작하면 순간적인 집중력을 발휘해 감성적인 부분을 최대한 뿜어내지만 카메라만 꺼지면 영락없는 20대 초반의 발랄한 매력이 흘러넘친다”고 밝혔다.
한편 '패션왕'은 본격적으로 영걸(유아인 분)과 재혁(이제훈 분)의 패션 사업 라이벌 구도를 그릴 것으로 예고돼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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