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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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정석원, 살신성인 코믹 연기 ‘화제’

작성 2012.04.11 09:55 조회 2,644

정석원

[SBS SBS연예뉴스 l 손재은 기자]정석원의 코믹 연기가 연일 화제다.

정석원은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연출 신윤섭)에서 극중 조선 최고의 검술사이자 왕세자의 호위 무사인 우용술 역을 맡아 진지한 모습과 코믹한 모습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정석원은 평소 남자답거나 진지하고 과묵한 이미지를 보여줬기에 그의 연기변신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병대 출신으로 잘 알려진 정석원은 그 동안 드라마 '닥터 챔프'와 영화 '짐승' 등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과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도 부드러운 남성미를 보여줬지만 코믹 연기 도전은 이번 '옥탑방 왕세자'가 처음이다.

첫 코믹 연기 도전이지만 정석원은 이 작품에서 장검으로 스테이크를 썬다거나 회식자리에서 야자타임이 시작되자 왕세자(박유천)에게 “나이도 어린 게 부모 잘 만나 가지고…”라고 말하는 장면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또 주특기인 짧고 굵은 액션으로 2명의 사내를 제압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더니 이내 회전문을 따라 빙빙 돌다가 어지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정석원의 소속사 측은 “정석원은 선 굵은 외모를 가졌지만 주어진 배역에 따라 다양한 연기를 펼칠 수 있는 배우다. 이번 코믹 연기 역시 정석원이 가진 여러 가지 모습 중 하나다. 아직 보여줄 게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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