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윤정희가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윤정희는 SBS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에서 강주혁(임채무 분)의 첫째 딸이자 외과의사 장승주 역을 맡아 4월 매서운 칼바람 속에 첫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은 장승주가 아버지 강주혁과 자신의 동료 의사이자 자신을 짝사랑하는 친구 최재혁(유연석 분)을 출근길에 우연히 마주치는 신.
윤정희는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옐로우 컬러의 재킷과 슬림핏의 네이비 팬츠를 매치해 일과 사랑 앞에 당당한 장승주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촬영 내내 대본을 손에 놓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윤정희는 “장승주는 내 인생의 사랑은 단 한번이라고 믿으며 세상의 시선에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당찬 캐릭터다.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적극적이고 아슬아슬한 러브라인도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하며 첫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맛있는 인생'은 전직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 아버지와 네 딸들이 펼치는 가족 드라마. '내일이 오면'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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