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VJ 조한송]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재력을 갖춘 여자 5호가 지난방송에 이어 또다시 0표 굴욕을 당했다.
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진정한 인생의 짝을 만나기 위해 애정촌을 다시 한번 찾은 25기 12명 남녀 출연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여성을 찾아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 과정에서 남자 1호와 2호는 여자 1호를, 남자 3호와 5호는 여자 4호를 선택했다. 이어 남자 4호와 7호는 여자 2호를, 남자 6호는 여자 3호를 선택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들이 조심스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여자 5호만은 혼자였다. 여자 5호는 지난 주 첫 도시락 선택에 이어 두 번 연속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연속 0표 굴욕을 당했다.
결국 여자 5호는 다른 커플들이 불편해 할까봐 스스로 자리를 피해 홀로 여탕으로 향했다.
이후 여자 5호는 인터뷰를 통해 ""남자들이 안 온 것을 떠나 커플들 사이에 있는 내가 싫었다"면서 "그런 처참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일본 왔으니까 온천욕을 더 즐겨서 내 피부를 더 좋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나왔다"고 애써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여자 5호는 과거 애정촌 22기에 출연해 "아버지가 운영하는 관광버스 회사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45인승·25인승 합쳐 약 100대의 버스를 소유하고 있다"며 부유한 집안의 자제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