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장나라가 '열혈 감기 투혼'을 펼친 것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장나라의 '너만 생각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 버전의 '너만 생각나' 뮤직비디오가 각종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 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메이킹 뮤직비디오 속에서는 장나라가 휴지로 코를 막고 현장을 누비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눈길을 끌었다. 혹여 빡빡한 스케줄로 장나라가 코피까지 흘리며 열연을 펼친 것이 아닌가 하는 팬들의 걱정이 불거졌다.
사실 이는 동해안의 매서운 바닷바람으로 인해 감기 몸살이 걸린 상태에서 끊임없이 흐르는 콧물을 막기 위해 취한 임시방편이었다.
특히 '메이킹 뮤직비디오'에서는 장나라가 찍은 컷들을 열심히 모니터 하는 장면이 유독 많이 눈에 띄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나라는 오랜 만에 가수로 국내에 컴백하는 것인 만큼 더욱 완벽한 뮤직비디오를 완성하기 위해 장면 속의 작은 움직임까지 세심히 신경 썼다.
뮤직비디오의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체크하며 뜨거운 열의를 보인 장나라에게 뮤직비디오 촬영 내내 함께한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또 메이킹 버전에서 노래가 흐르기 전 뮤직비디오 맨 앞부분에서는 촬영 당시 장나라가 직접 타이틀 곡 '너만 생각나'를 짧게 소개를 하는 모습이 담겨 호응을 얻고 있다.
장나라는 “정말 오랜만에 노래로 인사드리게 된 것 같다. '너만 생각나'는 이별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라고 곡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나라는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디지털 싱글 '너만 생각나'의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나라짱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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