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10년차 가수 세븐이 스무살 데뷔 초의 밝고 유쾌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세븐은 퍼스트룩 5일자 지면과 온라인,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세븐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세븐은 막대 사탕을 물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스케이트보드를 어깨에 메고 어딘가로 당장 떠날 것 같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세븐은 인터뷰를 통해 춤과 노래를 혼자 소화하는 댄스 가수로서 지난 십 년간 쌓아온 것들이 자랑스럽다며 향후 자신과 같은 솔로 댄스 가수를 키우고 싶은 꿈도 전했다.
또 4월말 일본에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인 세븐은 “해외 진출할 때 성공보다는 소통을 원한다.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내 무대를 보여주고 싶을 뿐이다. 일본 활동을 병행하면서 아시아 투어도 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세븐은 찜닭 사업을 해보니 자신이 직접 관여하고 모든 걸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사업이 적성에 맞다고 밝히면서 “사장이 되니 양현석 사장님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도 그를 '최이사'라고 부르며 운영진들이 회의를 할 때면 그를 불러 의견을 물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올해 29살인 세븐은 어른이 된 것 같다는 말에 “스무살 데뷔 때와 큰 차이가 없다. 철은 들어도 소년의 순수함은 간직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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