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중견배우 이한위가 미녀 모델들에게 둘러싸였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 촬영은 동대문 사채업자이자 암흑가 보스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황태산(이한위 분)이 미녀모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촬영분은 황태산이 미녀 모델들을 대동하고 외국 바이어들과 “치얼스”를 외치는 모습. 황태산은 그동안 자신의 뒤에 항상 병풍처럼 검은 양복을 입은 험상 굳은 동생들을 거느렸던 것과 달리 미녀모델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이채롭다.
이한위가 연기하고 있는 황태산은 동대문에서 활동하는 사채업자로 돈 앞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 처음에는 영걸을 위협하는 존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걸의 훌륭한 조력가가 된다.
제작진은 “황태산의 변화는 영걸(유아인 분)의 패션사업과 연관이 있다. 영걸이 그간의 고생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패션사업에 뛰어들 것”이라며 “ '패션왕'이 4회까지 인물 캐릭터와 구도를 만드는데 충실했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성공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한층 흥미로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권유리의 러브라인과 성공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패션왕'은 오는 2일 5회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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