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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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YG, JYP 풀가동’ K팝스타 도전자 실력↑

작성 2012.04.01 09:28 조회 4,535
K팝스타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SM, YG, JYP엔터테인먼트의 스타 메이킹 시스템이 풀가동 됐다.

SM, YG, JYP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스타)의 5차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TOP6의 개성에 맞춰 이들에게 최적화된 트레이닝과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처음으로 SM의 스타 양성 시스템을 경험하게 된 이하이는 자신의 최대 장점인 '강력한 소울풀'을 마음껏 펼쳐낼 것을 예고했다. 그동안 생방송 무대에서 댄스곡을 시도해 최초로 춤을 선보이거나 무거운 분위기의 발라드 곡을 선곡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해왔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 심사위원 양현석에게 “잘 하는 걸 하는 것이 좋겠다”는 뉘앙스의 심사평을 계속해서 들어왔던 상황. 이번에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장르를 선택해 '그분이 오신 화려한 귀환'에 성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주 오디션 사상 최고 점수를 받아 생방송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박지민은 5차 생방송 무대에서 선보일 곡으로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던 친숙한 선율의 느린 템포 곡을 선곡했다. 이 곡은 YG의 전문가와 아티스트들의 손에서 재탄생, YG만의 색깔이 담긴 반전 무대가 될 것이라는 귀띔. 특히 박지민의 천재적인 리듬감과 깨끗한 고음은 빠른 비트의 편곡을 더욱 잘 살려낼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JYP에서 처음으로 트레이닝을 받은 백아연은 감정 표현이 관건인 슬픈 가사의 노래로 무대에 오른다. 'K팝스타'가 생방송으로 진행되자 특유의 담대함이 발휘하며 안정적인 무대를 펼쳐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지난 25일 방송에서 처음으로 춤을 추며 노래해 불안한 무대였다는 평을 받으며 잠시 주춤했다. 이에 백아연은 그간 'K팝스타'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던 새로운 창법에 도전해 색다른 매력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꾀할 계획이다.

'K팝스타' 제작진은 “SM, YG, JYP라는 국내 최대 기획사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과연 참가자들의 능력치를 얼마나 끌어올렸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우승자 데뷔 프로젝트 시작으로 더욱 프로다운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TOP6의 무대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아연, 박지민, 이하이, 이미쉘, 이승훈, 박제형이 3대 기획사의 초특급 트레이닝을 받은 무대는 1일 'K팝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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