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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옥세자' 머리핀 꽂은 이민호-막춤 추는 정석원

작성 2012.03.30 17:44 조회 7,499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이하 '옥세자') 꽃미남 4인방 박유천, 이민호, 정석원, 최우식이 인형탈을 쓰고 춤을 추는 장면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SBS 공식트위터에 “길거리에서 동물탈 쓰고 신나게 춤추는 꽃남 4인방! 머리에 핀 꽂은 이민호의 모습도 공개!”란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날 오후에 방송된 '옥세자' 4회분에 등장한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과 우용술(정석원 분), 송만보(이민호 분), 도치산(최우식 분)이 인형탈을 쓴 채 춤을 추며 딸기 판촉행위를 벌인 장면의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네 사람은 인형탈을 쓰고 저마다 코믹하게 막춤을 췄다. 인형탈을 벗고 동작을 맞춰보던 정석원은 “난 막 출거다”면서 두 팔을 마구 휘저으며 정말 춤을 '막' 춰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호는 촬영장에 엑스트라로 등장한 꼬마 아이의 귀여운 외모에 눈을 떼지 못하고 마냥 바라봤다. 귀여운 아이를 바라보는 이민호의 머리에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머리핀이 꽂혀있어 이 역시 눈길을 모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귀엽다”, “인형탈 벗고 춤을 추니 더 재밌네”,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이민호가 더 사랑스럽다”, “서로 막춤 추는게 웃겨서 촬영이 즐거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세자'는 박유천을 비롯한 출연진의 호연과 톡톡 튀는 스토리에 힘입어 연일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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