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방송 방송 인사이드

‘김완선-이효리, 드디어 만났다’ 댄싱퀸의 합동무대

작성 2012.03.30 17:52 조회 2,694
김완선 이효리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댄싱퀸 김완선 이효리가 만났다.

최근 진행된 SBS '정재형과 이효리의 유&아이' 녹화에서 김완선 이효리는 댄싱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김완선의 '리듬속의 그 춤을'에 맞춰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이는 합동무대를 가졌다.

김완선은 자신을 아이돌 연습생 1기라고 말하며 15살부터 시작됐던 혹독한 연습생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활동 당시 그녀의 묘한 매력 때문에 방송 정지 되었던 기억을 떠올린 뒤 “이제는 여자로서 연애하고 싶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제작진 측은 “김완선과 이효리는 다른 시대를 풍미했던 디바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완선에 이어 박재범은 동물 애호가 이효리를 위해 동물 잠옷을 입고 깜짝 등장해 이효리를 감탄시켰다. 골반 댄스를 선보여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깜찍한 술버릇도 공개했다.

끝으로 포맨은 데뷔 전 집에서 회사까지 마라톤을 해야 했던 일을 떠올리며 혹독했던 연습생 시절을 이야기했다. 포맨의 막내 신용재는 소개팅 때 노래방을 갔는데 내 노래를 불렀는데도 여자들이 알아보지 못했던 굴욕적인 일화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김완선 박재범 포맨이 출연하는 '정재형과 이효리의 유&아이'는 오는 4월 1일 전파를 탄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