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극본 서은정, 연출 박승민/이하 '도롱뇽 도사')의 류현경이 오달수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 공개돼 이들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결말을 맺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롱뇽 도사'는 30일 방송될 1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날 방송에선 민혁(최민호 분)이 쫓는 X의 정체가 밝혀지며 도롱뇽 점집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대부분 해결되지만, 선달(오달수 분)과 원삼(임원희 분)이 2인조 도둑 '마포루팡'이란 사실이 드러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30일 오전 SB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형사 경자(류현경 분)는 선달과 원삼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경자는 그동안 선달과 원삼이 '마포루팡'이란 사실을 모른채 친하게 지내며 아들 민재(김태준 분)를 맡기곤 했다. 특히 선달과는 러브라인까지 형성한 상황이라, 경자가 과연 이들을 체포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중 경자가 '마포루팡'의 추적을 다시 하는 계기는 가수 손호영이 다시 출연해 제공한다. 손호영은 지난 1월 27일 첫방송된 '도롱뇽 도사'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당시 손호영이 맡은 역할은 보험 살인범 시후 역이었고, 극중 시후는 살인미수죄와 함께 '마포루팡'으로 몰리며 경찰에 체포됐다.
그런데 시후가 '마포루팡'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재수사가 시작되고, 경자는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도롱뇽 문양을 떠올리며 선달과 원삼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경자가 가족처럼 친하게 지낸 선달과 원삼을 체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결말은 3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도롱뇽 도사' 마지막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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