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방송 방송 인사이드

[영상] 정주리 "소속사에서 김태희로 불린다" 폭소

작성 2012.03.30 13:55 조회 2,326

[SBS SBS연예뉴스ㅣVJ 조한송] 개그우먼 정주리가 자신이 소속사내에서 김태희급 대우를 받는다고 밝혔다.

29일 밤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시즌2'(이하 '자기야')에서는 미혼녀 삼총사로 정주리, 신지, 박소현이 출연했다.

이날 정주리는 MC 김원희의 "아이돌 킬러라는 별명이 있다"는 질문에 "새로 나온 신인들은 다 나를 거쳐간다. 그 희생양으로는 샤이니, 비스트, 엠블랙, 인피니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아이돌 보다는 개그맨 때문에 떨린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말을 듣던 김원희가 곧바로 "개그맨 중 누구냐"고 묻자 정주리는 "허경환이 괜찮다. 하지만 허경환이 레이싱모델 스타일을 좋아해서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원희는 "정주리가 애인이 없는 이유가 있다. 정주리의 소속사가 정주리의 열애설에 특히 민감하다. 탑여배우급의 관리를 받는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거짓말 안하고 진짜 소속사에서 김태희라 불린다. 내가 없으면 실장님이 '김태희 어디갔어?'라며 나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에 최양락이 "도대체 그 회사가 뭐하는 회사냐"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지가 남자친구 유병재에게 눈물의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