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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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지 "나 때문에 남친 유병재가 피해봤다" 눈물

작성 2012.03.30 11:13 조회 4,051

[SBS SBS연예뉴스ㅣVJ 조한송] 가수 신지가 남자친구 유병재에게 눈물의 영상편지로 미안함을 전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시즌2'(이하 '자기야')에서는 미혼녀 삼총사로 신지, 정주리, 박소현이 출연했다.

이날 농구선수 유병재와 공개 연애 중인 신지는 유병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지는 MC 김원희의 "남자친구를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지인의 친구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신지는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 남자친구 키가 191cm인데 그냥 '키가 정말 크구나. 우리나라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만 들었다. 또 키에 비해 얼굴이 정말 작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은근한 자랑으로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이어 신지는 "운동선수라 그런지 주변 사람들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예의까지 바른 모습을 보고 호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원희는 "두 사람의 특별한 애칭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나는 남자친구한테 남편이라고 하고, 남자친구는 나한테 마누라라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케 했다.

또한 신지는 방송 말미 남자친구 유병재에게 사랑의 영상편지로 "올 시즌 나 때문에 고생하고 피해 많이 본 거 알고 있다"고 말하며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다.

신지는 "나 때문에 남자친구가 운동하면서 손해를 많이 봤다. 사람들이 연애 때문에 운동 열심히 안한다고 오해했다"며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신지는 "내 걱정 많이 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로 유병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주리가 소속사에서 김태희급 대우를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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