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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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김태우, ‘같은 사람 맞아?’ 4종캐릭터 폭발 반응

작성 2012.03.28 17:48 조회 3,149

김태우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김태우가 선보인 4종 캐릭터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태우는 현재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뛰어난 화술을 지닌 킹카이자 대학 로스쿨의 전임강사 박정도 역을 맡아 열연 중. 특히 각각의 인문들과 마주할 때 다른 모습으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우는 극중 박정도가 강당을 가득 메운 학생들을 향해 “판례하나 더 외워서 사법고시를 패스하는 것보다 인간에 대한 예의와 염치를 회복하는게 더 중요하다”며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이내 부인인 영주(김현주 분)를 향해서 “이혼해 주세요”라는 문자를 보내며 비아냥거리고, 눈을 부릅뜬 채 그녀의 뺨을 때리며 버럭 화를 내는 연기를 펼쳐 정반대의 상황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다, 박정도는 딸 닻별이(안서현 분)를 대할 때는 “사랑해 우리 딸”이라며 온화한 미소를 선보이더니, 내연녀 채린(유인영 분)과 함께 있을 때는 격렬한 베드신을 펼치고 “우리 강아지”라는 애칭과 함께 마치 아이처럼 굴면서 시트콤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태우는 매번 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급 변화하는 인물을 팔색조 연기로 소화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관심을 표하며 찬사가 일색이다.

한편 '바보엄마'는 매주 주말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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