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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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고쇼' 고현정 "아이돌 실컷 보고파…빅뱅 출연 기대"

작성 2012.03.28 15:31 조회 4,252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아이돌 사랑'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공개 시츄에이션 토크쇼 '고쇼(GO show)'의 기자간담회에서 “'고쇼'에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고현정은 “아이돌을 실컷 한 번 보고싶다. 어느 분이든 나와 주시면 되게 좋을 거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구체적인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 그는 “빅뱅도 좋고, (2AM) 조권도 만나고 싶고 2PM도”라면서 “걸그룹 친구들도 보고싶다”며 폭넓은(?) 아이돌 사랑을 전했다.

고현정은 “춤추고 노래하고 하는 게 굉장히 힘든 일인데, 어린 친구들인데 굉장히 잘하는 거 같고 세계적인 수준이라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가까이서 보고 싶은 바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돌을 만나고 싶어하는 고현정의 바람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전망이다. 오는 4월 7일 진행될 '고쇼' 3회분 녹화에 게스트로 빅뱅의 출연이 이미 확정됐기 때문.

이날 빅뱅의 출연 소식을 들은 고현정은 “실제로 (빅뱅을) 보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탑은 시상식에서 스치듯 봤는데 그거랑은 다를 테고, 오랜 시간 볼 수 있어 기대가 된다. 음악 얘기도 들을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쇼'는 고현정과 보조MC 윤종신, 정형돈, 김영철이 진행을 맡은 공개 시츄에이션 토크쇼로, 별볼일 없는 제작사 '고(Go)'의 고현정 대표와 직원들이 매주 영화 주인공 오디션을 열어 주어진 역할에 맞는 인물을 캐스팅한다는 포맷으로 진행된다. '고쇼' 첫회에는 고현정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배우 조인성, 천정명과 정형돈의 절친 가수 길이 출연해 '나쁜 남자'라는 주제에 맞춰 매력을 발산한다.

'고쇼'는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후속으로 오는 4월 6일 밤 11시 5분에 첫방송된다.

(영상총괄 = VJ 조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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