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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인생', 첫 촬영 돌입 "인기 자신있다"

작성 2012.03.28 11:47 조회 2,079
맛있는 인생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새 주말극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이 본격적인 촬영을 개시했다.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내달 28일부터 방송되는 휴머니즘 드라마 '맛있는 인생'은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가 네 딸을 향해 펼치는 투텁고 깊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이 꽃피는 나무', '두려움 없는 사랑', '황금신부'를 연출한 운군일 PD와 '다함께 차차차'를 집필한 김정은 작가의 새 작품이다.

이달 초 대본리딩을 시작한 '맛있는 인생'은 지난 25일 극중 한식당 남도옥으로 설정된 일산 양수면옥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극중 요리사복을 입은 재복 역의 박윤재가 사채업자 태곤 역 허준석으로부터 협박받는 장면과 박윤재가 길거리를 걷는 장면이 첫 촬영으로 진행됐다.

이어 창이 넓은 검은 모자와 검은 선글라스를 쓴 진주 역의 예지원과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 이정용의 아들 이믿음 군이 남도옥으로 들어서는 장면의 촬영이 진행됐다. 당시 스태프들은 “예지원이 우리 드라마에서는 '패션왕'이다”라며 예지원의 남다른 패션을 지목했다.

운PD는 연신 힘찬 목소리로 “레디 액션”, “컷. 좋았어”를 외쳤다. 또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촬영에선 “잘한다 우리 유치원생들. 카메라는 쳐다 보지말고”, “그래 잘한다. 지금 너무 잘한다” 등의 따뜻한 말들과 열정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연출 이우람 PD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었지만, 운군일 PD를 비롯한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이 힘차게 촬영을 시작했다”며 “'맛있는 인생'의 첫출발이 산뜻해서 더욱 힘이 나고 있고, 인기도 자신있다”고 전했다.

한편, 4월 28일 첫방송되는 '맛있는 인생'은 박근형, 김자옥, 임채무, 예지원, 윤정희, 최원영, 유연석, 류현경, 정준, 유다인, 박윤재, 걸스데이 혜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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