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 음원들이 온라인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K팝 스타' 오디션 기간동안 이슈를 모은 화제곡들이 28일 오전 0시를 기해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돼 음원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21일 이하이 '너를 위해'와 윤현상 '이별 참 못할 짓이더라'가 1차로 공개, 좋은 반응을 얻었던데 이어 2차 스페셜 음원들이 공개된 것.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수펄스'(이미쉘, 박지민, 이정미, 이승주)의 '페임(Fame)', 이하이의 '머시(Mercy)', 박지민의 '롤링 인더 딥(Rolling In The Deep)'이다. 총 3곡이 추가 서비스 된 이번 'K팝 스타' 스페셜 음원들은 지난 26일 공개된 4차 생방송 미션곡들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내며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들의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특히 'K팝 스타' 생방송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뭉칠 것이 예고되고 있는 '수펄스'의 노래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수펄스' 무대에 대한 더욱 강한 갈망을 표하고 있다.
지난 1차 '캐스팅 오디션'에서 '수펄스'는 'Fame'으로 파워풀한 완벽 하모니를 선사했지만 당시 음원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았던 탓에 아쉬움을 자아냈다. 따라서 이번 '수펄스'의 음원 공개로 시청자들은 그 때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됐다.
네티즌들은 “대박! 신이 내린 목소리 이하이. 하루 종일 '머시'만 듣고 있다”, “출구 없는 박지민 노래에 늪에 빠졌다”, “'수펄스'가 그룹으로 꼭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완벽 하모니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개된 'K팝 스타' 음원들에 뜨거운 호응을 쏟아내고 있다.
'K팝 스타' 제작진은 “공개된 'K팝 스타' 음원들에 보내주시는 애정에 감사드린다. 시청자 분들께 계속해서 좋은 음악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5차 방송부터 3사의 도움을 받아 더욱 프로에 가까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낼 참가자들의 무대에 많은 응원과 관심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팝 스타' 4차 생방송을 통해 톱6가 남았고, YG 양현석은 박지민과 이승훈을, JYP 박진영은 박제형과 백아연을, SM의 보아는 이하이와 이미쉘을 캐스팅했다. 이들 톱6는 3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오는 4월 1일 펼쳐질 5차 생방송 경연에 도전한다.
[사진=초록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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