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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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까칠남→배려남→엉뚱남 변천사’ 여심 제압

작성 2012.03.28 11:31 조회 3,146

박유천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그룹 JYJ의 박유천이 이번에는 엉뚱남으로 여심을 흔든다.

박유천은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옥탑방 왕세자'에서 왕세자 이각, 용태용 1인 2역을 맡아 큰 활약 중이다. 특히 매 드라마마다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연기에 첫 도전해 박민영, 유아인과 함께 열연을 펼쳤다. 극중 이선준 역을 맡아 조선대표 까칠남 캐릭터를 살려내며 파란 유생복과 한복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어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는 장미리(이다해 분)를 향해 부드럽고 사려깊은 배려남 송유현을 연기해냈다. 정통멜로를 표방한 드라마에서 깔끔한 블랙 수트 차림과 쿨비즈 스타일, 댄디 컷 등을 최대한 활용해 패션을 이끌었고 심지어 탄탄한 상반신도 공개해 다시 한 번 여심을 흔들었다.

'옥탑방 왕세자'에서는 이전과 전혀 다른 카리스마와 엉뚱함으로 시선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300년전인 조선시대의 왕세자 이각을 연기할 때는 카리스마를, 타임 슬립돼 2012년 서울에서는 박하(한지민 분)의 도움을 받아 심복들과 현대 시대에 적응하기 시작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곤룡포에서 빨간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으며 캐릭터를 한껏 살려냈다.

이에 제작진은 “ '옥탑방 왕세자'가 방송시작과 더불어 박유천과 한지민을 비롯한 모든 연기자들에 대해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서 제작진 모두  들떠있다”며 “이 분위기라면 금방 수목극 시청률 1위도 달성할 수 잇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각이 자신과 꼭 닮은 용태용의 사진을 마주치고 용태용의 할머니 여회장(반효정 분)이 이각을 만나며 더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옥탑방 왕세자'는 28일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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