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엄마의 도움은 필요없어요'
27일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주인공은 28개월 다현이. 혼자 힘으로는 뜯기 힘든 과자 봉지부터 요구르트 빨대 꽂기, 치즈 껍질 벗기기까지 직접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다현이는 엄마의 도움은 무조건 사양이다. 엄마가 손을 댔다 하면 대성통곡은 기본, 범상치 않은 손놀림으로 엄마의 뺨과 머리를 강타한다. 식사시간에 엄마가 김치 하나를 얹어줬을 뿐인데 울음 떼 발동하더니 결국 숟가락, 젓가락을 집어던지는 사태 발생한다.
하지만 아빠와의 식사시간에는 180도 변신한다. 다현이가 먼저 아빠에게 김치를 얹어 달라고 요구하고 심지어 먹여주는데도 얌전하다.
또래에 비해 주도성이 발달한 다현이와 그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는 엄마. 그로인해 다현이는 엄마 앞에서 고집불통 떼쟁이가 돼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는 다현이처럼 자기 주도성이 발달한 아이를 위한 솔루션을 공개한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