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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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승훈 대박 자작랩 '신발가게엔 에어 많은데' 호평

작성 2012.03.26 16:41 조회 13,719

[SBS SBS연예뉴스ㅣVJ 조한송]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 이승훈이 재치만점의 자작랩과 퍼포먼스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K팝 스타' 17회분에서는 톱7 이승훈, 이미쉘, 박제형, 이하이, 백아연, 윤현상, 박지민이 '드라마, 영화 OST' 노래들로 톱6가 되기 위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여섯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승훈은 영화 '마다가스카2'의 OST인 'I Like To Move It'에 맞춰 화려하고 큰 스케일의 무대를 꾸몄다. 이에 더해 이승훈만의 센스 있는 무대 연출과 자작 랩인 '춤추는 사자'는 보는 이를 더욱 흥겹게 했다.

이승훈의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봤다.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특히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실력이고 무대 위의 아이디어도 실력이다. 우리 세 명을 무대에 올릴 생각한 것도 너무 기발했다. 기본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줄 수 있는 최고점수를 주겠다"고 호평했다.

보아 역시 "굉장히 공감 가던 가사가 '신발가게에는 에어가 많은데 내 목소리에는 없다'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공기가 항상 박진영이 이야기하는 공기가 맞나? 이승훈의 목소리에는 공기가 없지만 SM에서 가장 많이 줄 수 있는 점수를 주겠다"고 칭찬했다.

이어 양현석은 "재밌다. 사실 이승훈은 노래와 랩 실력으로 톱7까지 올라올 수 있는 실력은 분명 아니다. 야구로 비유해보면 마이너리그에 있던 타율도 안 좋지만 찬스에 강한 이승훈을 세 명의 감독이 주변 관중들에게 욕을 먹으면서 여기까지 올렸다. 그런데 실전에 와서 본인이 이대호인 줄 알고 배트를 길게 잡고 홈런을 치려고 했는데 두 번이나 헛손질을 했다. 그런데 오늘은 배트를 짧게 잡고 2루타를 쳤다"며 재미있는 호평을 했다.

이날 이승훈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총점 267점을 얻어 무난하게 TOP6 무대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팝스타'의 유일한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TOP6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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