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추운 날씨에 꽁꽁 언 땅에서 3종 구르기를 선보이며 보온의자를 얻어냈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남심여심'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남성들의 취미 중 '낚시' 체험에 나섰다.
낚시터로 이동한 여성 출연자들은 보온의자를 놓고 미션을 펼쳤다. 녹화 당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였고, 강가 바람도 거센 상태여서 낚시 체험에서 보온의자는 무엇보다 큰 필수품이었다.
'낚시찌 목표물에 넣기' 미션에서 1등을 한 최송현은 보온의자를 획득했다. 하지만 바로 이전에 '탄산음료 마시고 트림하지 않기' 미션에서도 1위를 해 낚시 조끼를 얻었던 이력이 있는 최송현은 보온의자를 10분동안 양보하기로 했다.
최송현은 나머지 여성 출연자들에게 개인기를 요구하며 우승자에게 보온의자 10분 이용권과 간식을 주겠다고 했다. 이에 신봉선은 언 땅에서 앞구르기, 옆구르기, 뒤구르기 등 '3종 구르기'를 선보이며 1등을 차지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남성 출연자들은 여성 문화 중 문화센터를 체험에 나섰다.
한편, '남심여심'은 남녀 연예인이 성 역할을 바꿔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정준하, 오만석, 강동호, 브라이언, 틴탑 천지, 정선희, 신봉선, 윤정희, 최송현, 에이핑크 은지가 출연한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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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심여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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