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올해로 데뷔 14주년을 맞은 그룹 신화가 4년 만에 정규 10집을 발표하고 컴백 공연을 열었다.
24,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2 SHINHWA GRAND TOUR IN SEOUL THE RETURN'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여는 신화는 25일 공연을 펼치기 전 오후 3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지는 않느냐는 물음에 신화는 유머러스한 대답으로 웃음을 안겼다.
멤버 민우는 “어제 공연을 해본 바로는 체력적인 부담은 없었고 힘든 기색을 찾을 수 없었다. 건재하다. 그런데 사실 앤디가 허리가 좋지 않아서 복대를 하고 있고 동완도 눈, 허리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에릭은 “우리가 리허설을 하고 공연을 할 때는 체력적인 부담을 못 느끼고 컨디션이 좋았다. 그런데 팬들이 봤을 때는 예전보다 좀 세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핵 안보 정상회의 때문에 폭죽을 쓰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국내 최장수 아이돌로 많은 아이돌 가수들의 롤 모델로 꼽히고 있는 신화는 10집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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