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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하희라, 그림 그리며 ‘시청률 상승 이끌어’

작성 2012.03.25 10:13 조회 2,169
바보엄마 하희라

[SBS SBS연예뉴스 l 손재은 기자]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의 하희라가 화가 못지않은 그림을 그리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지난 17일부터 첫 방송된 휴머니즘 드라마 '바보엄마'에서 하희라는 선영 역을 맡아 지적장애 연기에다 경상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방송분에서 선영은 영주(김현주)의 의도대로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이후 환자복을 입은 채로 병실 벽에다 그림을 그리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는 어느 순간 자신의 과수원을 그리면서 영주와 제하(김정훈) 뿐만 아니라 병원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촬영 당시 환자복을 입은 하희라는 환한 웃음과 함께 얼굴과 손에 물감과 크레파스를 묻혀가며 이미 그려진 벽 그림에 배꽃이며 나비, 그리고 산 등을 진지하게 그려 나갔다. 이를 지켜보던 이에 스태프들 또한 그녀의 해맑은 모습에 함께 웃음 짓기도 했다.

이처럼 '바보엄마' 선영이 병실에서 화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과수원 그림을 그린 사연은 많은 눈길을 끌었고 지난 회 9.9%보다 상승한 시청률 10.2%(AGB닐슨, 전국)를 기록했다.

한편, 25일 4회분부터는 선영이 영주와 같이 살기로 하면서 이 와중에 닻별(안서현)과도 소소한 에피소드를 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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