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손재은 기자]소녀시대 권유리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CF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에서 매력적인 패션 디자이너 안나 역으로 열연 중인 권유리가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냉장고 CF 촬영을 하는 듯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울 광진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진행된 '패션왕' 촬영에서 권유리는 냉장고를 열고 음료수를 꺼내 드는 장면을 찍던 중 잠시 짬이 나자 연일 고된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즉석에서 냉장고 CF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지켜본 스태프들은 “역시 유리는 뭘 해도 예쁘다. CF퀸 같다” “냉장고CF 들어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패션왕' 2회에서 옛 연인 재혁(이제훈)과의 재회를 통해 처음 드라마에 모습을 보인 권유리는 약 3분간의 짧은 출연에도 강한 인상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키며 성공적으로 정극에 데뷔했다.
26일 방송될 3회에서는 재혁과의 키스신이 예고돼 많은 남성 팬들을 애태우며 재혁과 안나의 앞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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