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하희라가 화가 못 지 않은 그림 실력을 과시했다.
최근 SBS 주말 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 촬영에서 선영(하희라 분)이 대영(박철민 분)의 말에 따라 과수원을 지키다가 집행관과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그만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모습을 담았다.
선영은 본격적인 CT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 때 갑자기 일어나 난동을 피워 병원관계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환자복을 입은 채로 한 병실에 있다가 병실 벽에다 그림을 그리게 된다. 자신의 과수원을 그리면서 이번에는 영주(김현주 분)와 제하(김정훈 분)와 병원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다.
촬영 당시 하희라는 환자복을 입은 채 환한 웃음과 함께 얼굴과 손에 물감과 크레파스를 묻혀가며 이미 그려진 벽그림에다 배꽃이며 나비, 산, 등을 진지하게 덧붙여 나갔다.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 또한 그녀의 해맑은 모습에 같이 웃음 짓기도 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선영이 이번 병원에서 다양한 행동으로 많은 관심을 끌게 된다”며 “과연 그녀가 어떤 이유로 병원을 가게 되었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다”고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선영이 병실에서 과수원 그림을 그린 사연은 24일 '바보엄마' 3회 방송분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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