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한 배우 유연석이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책상 정리하면서 발견한 '건축학개론' 콘티북에 끼어 있던 폴라로이드 사진. 내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을 수지가 꾸며준 것! 잠시 촬영하던 때를 돌이켜 볼 수 있었다. 역시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글귀 '압서방파'는 영화 속에서 유연석이 수지의 동아리 선배로 강남에 사는 압서방(압구정-서초동-방배동)파 훈남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씌여진 것.
지난 겨울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유연석과 수지는 나란히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고 브이를 그리고 있다. 사진 속 본인의 모습을 귀여운 붉은 악마로 꾸며 놓은 수지의 장난기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제훈은 어디에?", "유연석과도 잘 어울리네", "영화에서는 밉상이었는데 볼수록 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연석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수지의 동아리 선배로, 수지와 이제훈 사이 사랑의 방해꾼으로 출연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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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연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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