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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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옥세자', 소주-생크림이 만든 달달한(?) 로맨스

작성 2012.03.23 18:05 조회 7,636

[SBS SBS연예뉴스ㅣVJ 조한송]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이하 '옥세자')의 한지민과 박유천이 소주와 생크림을 이용해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옥세자' 2회에선 조선시대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과 충신 3인방(정석원, 이민호, 최우식 분)이 알수 없는 힘에 의해 2012년 서울로 타임슬립되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들 왕세자 일행은 과거로 돌아갈 방법을 찾지 못한 채 박하(한지민 분)의 옥탑방아 얹혀 지내게 됐다. 이각이 죽은 세자빈과 얼굴이 똑같은 세나(정유미 분)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모습을 발견한 박하는 숨겨놨던 소주 한 병을 이각 앞에 꺼내놓았다.

박하는 이각에게 소주를 한잔 건네고 안주로 스프레이형 생크림을 먹도록 했다. 이각은 처음 맛보는 생크림의 달콤함에 흡족해 했다. 이후 박하와 이각은 서로의 입에 너무 많이 뿌려진 생크림에 폭소하며 소주 한병을 다 비웠다.

이때 이각이 술기운에 빨갛게 얼굴이 달아오른 박하를 바라보곤 "너 얼굴에 불이 났구나"라며 박하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갑작스런 이각의 행동에 박하는 부끄러워했고, 두 사람의 로맨틱한 행동은 시청자의 가슴도 설레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각은 손이 시려워 박하의 얼굴을 감싼 것이라며 순식간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깨버렸다.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텄다고 볼 수는 없지만, 소주와 생크림으로 만들어진 이날의 두근거리는 상황은 앞으로 보여질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소주-생크림 로맨스에 환호하며 "소주에 생크림을 먹는 두 배우 모두 너무 귀엽다", "소주와 생크림 대박, 저도 저렇게 먹어볼래요", "두 사람의 러브라인 너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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