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신예 윤성현이 박희진의 꽃미남 광팬으로 첫 등장, 신선한 마스크로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성현은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연출 고찬수, 정흠문 극본 신광호, 송혜진) 18회 방송분에서 극중 금보화(박희진 분)의 열혈 팬으로 등장했다.
금보화의 광팬으로 바바라퀸을 찾아온 윤성현은 금보화를 보자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능청연기를 펼쳤다. 이어 그녀에게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사인을 요청하며 열혈 팬으로서의 설레는 마음을 과하게 표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첫 팬이 생긴 것에 놀란 금보화가 신나하며 사인을 해주려하자 그는 갑자기 겉옷을 벗고 흰 티 입은 등을 불쑥 내밀며 그 위에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금보화가 신나게 해주자 이번엔 겨드랑이 부위를 내밀며 “여기도 사인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며 대박웃음을 안겼다.
윤성현은 금보화를 좋아하는 독특한 취향의 꽃미남 열혈 팬으로 등장, 능청스러운 연기와 함께 훈남 포스를 뽐내며 안방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단번에 받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희진 팬으로 나온 배우, 아이돌포스가 나던데 누군지 궁금하다. 오늘 조금 나와서 아쉬웠다.” “상큼한 마스크에 신선한 듯,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금보화와 엉뚱한 훈남 팬 죽이 잘 맞을 듯하다. 앞으로도 나왔으면”이라며 윤성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안방 팬들의 눈도장을 받은 윤성현은 중앙대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톱디자이너의 패션쇼 무대에 서며 모델로 활약해왔다. 또한 연극 '충주시대'는 물론, 오페라 '마술피리'와 3D힙합영화 '퍼포머' 등 여러 장르에서 연기경력을 착실히 쌓아온 준비된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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