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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이민호-최우식, '옥세자' 코믹 3인방 탄생

작성 2012.03.21 18:19 조회 4,342
정석원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이하 '옥세자') 정석원-이민호-최우식의 재미난 사진이 공개되며 세 배우의 코믹 호흡에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정석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슬리퍼 신고도 술래잡기에서 안 잡히는 권법이 있지. 신석초 달리기 1짱 시절 때 했던 나만의 방법이지. 오늘 첫방송이네요.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옥세자'에서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의 '신하 3인방'으로 출연하는 정석원-이민호-최우식의 모습을 담고 있다. 파랑, 초록, 노랑색 트레이닝복을 상하로 맞춰입은 세 사사람은 저마다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엉덩이를 쭉 뺀 포즈로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석원은 웃음을 자아낸다.

극중 우용술(정석원 분), 송만보(이민호 분), 도치산(최우식 분)은 저마다의 캐릭터가 확실한 왕세자의 신하들이다. '옥세자'는 조선시대의 왕세자와 이 신하들이 300년 후인 현세로 시간이동을 한 이후의 코믹한 상황을 그린 이야기로, 이들이 현실에 적응해나가는 모습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석원이 이날 공개한 사진은 '신하 3인방'의 코믹 연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옥세자'는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세자빈(정유미 분)의 죽음을 추적하던 중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신하들과 2012년 서울로 날아와 운명의 여인 박하(한지민 분)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박유천, 한지민, 정유미, 이태성, 정석원, 이민호, 최우식 등이 출연하고 '부탁해요 캡틴'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한다.

[사진=정석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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