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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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투쇼, 화장실에서 한숨 많은 할아버지?

작성 2012.03.21 15:08 조회 8,481

[SBS SBS연예뉴스ㅣVJ 최희연] 3월 21일, SBS E! '컬투쇼'(MC 정찬우, 김태균)의 웃음과 감동을 주는 코너 '사연 진품명품'에서 는 시청자 사연으로 또 한번 방청객과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화장실에서'라는 제목의 사연으로, 고정 게스트인 가수 '최재훈'과 함께 진행 되었다.


익명의 사연남이 보내 온 사연의 내용은 '아무도 없는 지하철 화장실에서 혼자 큰 일을 보던 도중 생겼던 에피소드'이다.


어느 할아버지가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들어와서는 힘 없는 목소리로 "아..귀찮아...하루에 한번만 싸고싶다..."라고 중얼거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최재훈이 할아버지 목소리로 사연을 읽자 DJ정찬우는 할아버지 생각에 자지러듯이 웃음을 멈추지 못한 채로 사연은 계속 소개되었다.


혼잣말을 하는 할아버지때문에 사연남은 화장실 안에서 웃음을 참으며 할아버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 할아버지는 또 힘 없는 목소리로 "아 귀찮아~!진짜~!하루에 한번만 싸고싶다"라고 하는 것 이었다.

결국에는 "좀 나와라 진짜~!"라고 짜증까지 냈다는 할아버지의 혼잣말 때문에 웃음을 멈추지 못하던 정찬우는 "안나오면 가지"라고 말해 이야기에 모든사람들을 폭소케했다.


사연남은 할아버지가 너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작은 목소리로 "쉬~~"라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당황한 할아버지는 혼잣말을 멈추며 "고마워~"라고 말해 웃음이 터진 사연자는 큰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 사연은 모든 사람들을 폭소케 하여 당당하게 사연감정가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컬투 오락관'에서는 '기발한 쇼 단원'들이 컬투와 현장에서 펼치는 사연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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