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백지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OST에 참여한다.
백지영 소속사 측은 “백지영이 21일 첫 방송되는 '옥탑방 왕세자'의 OST에 참여하게 돼 메인 타이틀곡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는 이희명 작가가 드라마 '불량가족'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세자빈을 잃은 조선시대 왕세자(박유천)가 신하들과 함께 21세기로 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그린 드라마다. 박유천과 한지민이 호흡을 맞춘다.
백지영이 참여한 '옥탑방 왕세자'의 메인 타이틀곡 '한참 지나서'는 주인공인 박유천과 한지민의 러브테마로 다수의 드라마 OST와 앨범을 히트시킨 작곡가 박정욱이 드라마 기획 초기단계부터 백지영을 생각하고 쓴 곡이다.
백지영은 “'시크릿 가든' 음악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이번 OST에 참여하게 됐다. 미리 드라마의 시놉시스와 대본을 봤는데 드라마의 느낌이 정말 좋고 스토리가 유쾌해 자신 있게 선택하게 됐다. 타 드라마와는 다른 차원의 감동과 재미가 곁들어진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고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백지영은 참여하는 OST마다 인기몰이를 하며 OST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도 영향을 주는 가수로 그 동안 KBS 2TV '아이리스', SBS '시크릿가든', MBC '최고의 사랑', KBS 2TV '공주의 남자'에 이어 최근 SBS '천일의 약속'까지 발매하는 OST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백지영이 부른 '옥탑방 왕세자' OST 메인 타이틀곡 '한참 지나서'는 이날 드라마를 통해 선 공개된 후 22일 0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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