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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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투쇼, 친오빠의 괴상한 문자메시지?!

작성 2012.03.19 15:27 조회 13,395

[SBS SBS연예뉴스 ㅣ VJ 최희연]3월 19일, SBS E! '컬투 쇼'(MC 정찬우, 김태균) '시청각 교실' 코너에서는 개그우먼 '김현정'과 가수 'SAN E(산이)'가 함께하여, 인증사진과 재미있는 사연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괴상한 문자 메세지"라는 제목의 사연에서는 호프집에서 생긴 재미있는 사연이 소개되었다.
사연녀는 '친오빠와 친하지 않다'고 밝혀 초반부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백수인 오빠와 함께 지방에서 올라와 함께 자취 중인 남매의 일상은 출근을 하는 사연녀와는 달리 오빠는 수면중이고, 회사가 끝나 집으로 돌아오면 오빠는 외출을 하거나 컴퓨터를 하고 있는 전형적인 백수 생활을 하고 있다.


하루에 나누는 대화가 딱 세마디인 남매는, 오빠가 저녁에 전화로 "야, 너 밥 먹고 올꺼야?" 라고 물으면 사연녀는 "아니야, 집에서 먹을꺼야" , "알았어" 이렇게 끝난다고 한다.
여동생이 회식이 있어 늦는 날에도 오빠는 "야, 너 밥 먹고 올꺼야?"라고 묻고, "아니야, 늦어" , "알았어" 로 대화가 끝나는 서로 '밥 체크'만 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최근들어서는 퇴근하는 사연녀에게 백수 오빠는 한글자씩만 문자를 보내기 시작하였다.
"ㅂ?(밥)" ."ㅈ(집)","ㅇ(약속)","ㅇ(알았어)" 이렇게 초성으로만 대화한다고 하여 안 친한 남매임을 인증하게 되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스타와 토킹 어바웃'에서는 화제의 인물, 만나고 싶었던 스타를 초대하여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가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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