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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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별밤'은 청소년과의 소통 창구"

작성 2012.03.19 10:09 조회 2,023

이문세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이문세가 자신이 진행해온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를 10대 청소년과 소통하는 창구였다고 밝히며 팬들의 가슴을 추억으로 물들였다.

지난 17, 18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2011-2012 이문세 붉은노을' 공연에서 자신의 데뷔 당시를 이야기하던 이문세는 "당시 '별밤'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의 밤을 책임지면서 많은 대화를 나줬다. 청소년과 소통하는 창구였다. 나와 여러분을 있게 한 소중한 12년이었다"고 밝혔다.

이문세의 '별밤'은 1985년 4월 시작해 1996년 12월 3일까지 진행해 최장수 기록을 남겼다. 이문세는 1996년 11월 19일 서울 잠실체조경기장에서 '별밤' 1만회 기념 무대를 기록하며 라디오 전성시대를 이끈 뮤지션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2,500여 관객이 운집한 백운아트홀은 '2011-2012 이문세 붉은노을' 공연 27번째 도시이자 70회 공연을 기록하는 자리여서 더 의미가 깊었다. 이문세는 3월 성남(23-24일), 제주(30일-31일)에서 '2011-2012 이문세 붉은노을'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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