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주말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 제작 SBS플러스, 러브레터)의 하석진과 서우가 임현식의 아기만들라는 말에 화들짝 놀란다.
주말 동시간대 1위인 '내일이 오면' 3월 18일 방영분부터는 최근 결혼한 영균(하석진 분)과 은채(서우 분)의 본격적으로 깨소금같은 신혼생활이 시작된다.
방송분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둘은 아침마다 부모님인 귀남(임현식 분)과 보배(이혜숙 분)를 향해 문안인사를 올리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때 둘은 절을 하다가 “잘잤느냐?손주는 언제쯤?”“한살이라도 젊을때 나아서 길러라”는 귀남의 덕담(?)에 당황할 예정.
실제로 최근 진행된 촬영도중 임현식의 이 멘트에다 애드리브가 더해지면서 하석진과 서우는 실제로 쑥쓰러워하면서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둘은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하는 와중에 어머니 정인(고두심 분)의 비리가 담긴 전단지를 몰래 돌린 순정에 맞서 장물브로커를 설득하는 장면도 공개되면서 관심을 이끌었다.
조연출 민연홍PD는 “영균과 은채가 깨소금같은 신혼생활을 하는 와중에 아버지 귀남과 성룡 등 가족들 때문에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만들어 낸다”며 “특히, 어머니 정인을 도우려는 둘의 노력도 흥미있게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내일이 오면' 3월 17일 방송분은 시청률 17.1%(AGB전국, 서울수도권 17.1%)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처럼 영균과 은채의 알콩달콩한 깨소금 신혼생활은 18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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