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10집 발매일이 약 일주일 후인 23일로 확정됐다.
소속사 측은 “신화의 이번 정규 10집은 작사, 작곡, 디렉팅 등 앨범 전반에 걸친 작업에 전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을 뿐 아니라 수록곡의 구성, 트랙 순서, 트랙간의 간격까지 세심하게 고민해서 만들어 내는 등 신화 14년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녹여낸 '역사'이자 하나의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작업을 같이 한 앤드류잭슨이 작곡, 멤버 이민우가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비너스'는 전 세계 트렌드인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강도 높은 안무, 귀에서 맴도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벌써부터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알리고 있다.
15일에는 공식 홈페이지에 핏빛 의상을 입고 창백한 얼굴로 눈을 감은 채 십자가를 들고 있는 '현대적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화 사진이 공개 되자마자 트래픽 초과로 공식 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신화 10집은 500여곡의 데모 곡을 멤버들이 직접 모니터, 선곡해 신화가 진짜 하고 싶은 음악들을 수록했다. 앨범 콘셉트와 재킷까지 멤버들이 의논해 키를 잡았다. 다양한 장르와 독특한 곡들로 꽉 찬 앨범으로 오래 기다린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신화의 10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화는 방송계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할 활동을 시작했을 뿐 아니라 10집 발표와 함께 24, 25일 'THE RETURN'이라는 타이틀의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연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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