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고현정이 진행하는 SBS 새 토크쇼 '고쇼(Go Show)'의 특별한 MC군단 화보가 공개됐다.
고현정과 윤종신, 김영철, 정형돈은 최근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고, 16일 관련 화보가 온라인상에 공개되며 '고쇼'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높이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빨간 주름치마 사이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는 고현정은 당당한 자세와 표정에서 자신감이 느껴진다. 또 고현정은 보조MC 군단 윤종신, 김영철, 정형돈과 함께 한 사진에선 밝은 웃음과 함께 손으로 브이(V)를 그려보이며 유쾌한 모습이다. 두 상반된 사진은 속 시원함과 재미를 모두 선사하겠다는 '고쇼'만의 색깔을 짐작케 한다.
고현정은 보그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제까지 대중들로부터 혜택을 받고 살았으면 이 시점에는 떨림의 장에 서서 대중들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고쇼' MC직을 수락한 배경을 밝혔다.
고현정과 '고쇼'를 진행하는 보조MC 윤종신은 “고현정은 직선적이면서도 불쾌와 유쾌의 감을 잘 알고 본인의 히스토리를 매력적으로 섞을 수 있는 여자”라며 토크쇼 진행자로서 고현정의 장점을 설명했다.
김영철은 “고등학교 때 누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엽서를 보내 누나가 라디오에서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을 잊을 수 없다”며 고현정과 함께 하는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반면 정형돈은 “평소 톱스타나 패셔니스타 흉내를 내는건 반전의 묘미를 주기 위해서”라며 화보 촬영 내내 어색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쇼'의 매력을 짐작할 수 있는 MC군단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4월호에 공개된다. 또 '고쇼'는 오는 24일 첫 녹화를 진행한 후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후속으로 내달 6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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