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SBS MTV가 3월 16일(금) 밤 11시 30분 미국 출신의 5인조 혼성밴드 에반에센스의 최근 공연실황을 담은 <MTV 월드스테이지 에반에센스(MTV World Stage Evanescence)>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SBS MTV는 16일(금) 밤 11시 30분, 21세기를 대표하는 뉴 메탈 밴드 에반에센스의 미국 공연실황을 국내 최초로 방영한다. 에반에센스는 지난 2월 영국의 전설적인 락 밴드 부쉬(BUSH)와 함께 내한해 성공적인 첫 내한공연을 가졌으며, 작년 10월 5년간의 공백을 깨고 발표한 새 앨범 에반에센스[Evanescence]가 미국내에서 발매 직후 10만장 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화려한 컴백을 알린 바 있다.
프론트 우먼 에이미 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검보랏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하며 시작된 <월드스테이지 에반에센스> 에서 그녀는 매혹적인 목소리로 새 앨범의 첫 싱글 “왓 유 원트[What You Want]”을 불러 순식간에 공연장을 함성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어 그녀가 피아노를 치며 부른 “로스트 인 파라다이스[Lost In Paradise]”, “마이 하트 이즈 브로큰[My Heart Is Broken]”은 강력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압도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뉴 메탈이란 바로 이런 것'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이를 포함해 “디 아더 사이드”, “메이드 오브 스톤”, “유어 스타” 등 감각적인 사운드와 에이미 리의 매력넘치는 파워 보컬을 느낄수 있는 치명적인 무대들이 이어져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곡으로는 역시나 내한공연시에도 많은 팬들의 '떼창'을 이끌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그들의 대표곡 “브링 미 투 라이프[Bring Me To Life]”가 울려퍼졌다. 에반에센스는 관객들과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베리즌 아레나의 아름다운 밤을 마무리 했다.
한편 SBS MTV는 <월드 스테이지>와 함께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부터 '프라이데이 나이트 피버'(Friday Night Fever)라는 컨셉으로 마룬 파이브(Maroon 5), 콜드플레이(Coldpla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현장을 TV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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