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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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출격 완료 ‘이번엔 뱀파이어다’

작성 2012.03.14 09:16 조회 1,970

신화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10집 타이틀곡 '비너스(venus)'의 뮤직비디오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광석 CF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신화 멤버 각각의 매력을 뽐내기 위해 여섯 곳의 각기 다른 장소, 여섯 개로 제작된 세트장 및 단체 군무를 위한 특별 대형 세트장에서 3일 밤낮으로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2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들여 만든 블록 버스터급 위용과 함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유려한 영상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잡히지 않는 비너스를 잡기 위한 여섯 명의 뱀파이어라는 콘셉트로 마치 한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에 멤버들의 애틋한 감성 연기에 힘입어 벌써부터 '명품 뮤직비디오'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에 신화 컴퍼니 관계자는 “신화 멤버 전체가 작사, 작곡, 디렉팅 및 앨범 전체에 걸쳐 작업한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애착이 매우 크다. 특히, 타이틀곡 '비너스'는 전 세계 뮤직 트렌트인 일레트로니카 장르로 멤버 이민우가 직접 참여한 가사, 강도 높은 군무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신화의 리더 에릭은 신화 컴퍼니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역대 신화 뮤직 비디오 중 최고가 될 것이다. 안무하는 모습조차 CF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 의상, 가사, 안무 모든 것이 척척 맞아 떨어지니 청심환 먼저 드시고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달라”라며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신화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17일 첫 방송 되는 JTBC '신화방송'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신화는 현재 정규 10집 앨범 발표 및 24,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4주년 기념 콘서트 'THE RETURN'을 위해 연일 연습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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