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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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최강자 ‘놀러와’, 꼴찌로 추락...명성 어디에?

작성 2012.03.13 09:03 조회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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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최강자였던 '놀러와'가 지상파 3사 예능 꼴찌로 주저앉았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전국 기준 7.8%를 기록, 지난 5일 방송분(7.4%)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긴 했지만 이날 '놀러와'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9.8%), KBS 2TV '안녕하세요'(9.7%)에 밀려 지상파 3사 예능 꼴찌를 했다. 이날 '놀러와'에는 '아낙네와 으악새들' 특집으로 전원주, 이수나, 이숙, 조춘, 정동남, 김학철이 출연했다.

지난 달 20일 방송분 이후 3주 연속 '안녕하세요'에게 줄곧 1위 자리를 내줬던 '놀러와'는 13일 급기야 3위까지 추락했다.

8년차 예능 프로그램인 '놀러와'는 6년여 동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지난해부터 '안녕하세요'와 에 위협을 받으며 최강자 자리에서 물러나 동등하게 왕좌 경쟁을 벌이고 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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