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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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난 발연기하는 2류 연기자"

작성 2012.03.12 15:47 조회 1,991
차인표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차인표가 자신의 연기력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차인표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연기생활을 돌아보며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기부천사' 이미지가 강한 차인표는 “배우가 기부보다 연기로 칭찬받아야 하지 않겠냐”는 MC의 날카로운 지적에 “솔직히 난 2류 연기자”라며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차인표는 명품배우로 평가받는 최민식, 송강호와 자신의 연기력을 비교하며 “나 같은 발연기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차인표는 93년 치렀던 탤런트 공채시험에 대해 회상하며 방송사 3사 중 유일하게 MBC 공채시험에만 합격했고, 합격 이유는 물론 그 후 인기를 얻게 된 이유가 모두 “가슴 덕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정계진출설, 재벌2세설 등에 관한 차인표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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