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차인표가 자신의 연기력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차인표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연기생활을 돌아보며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기부천사' 이미지가 강한 차인표는 “배우가 기부보다 연기로 칭찬받아야 하지 않겠냐”는 MC의 날카로운 지적에 “솔직히 난 2류 연기자”라며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차인표는 명품배우로 평가받는 최민식, 송강호와 자신의 연기력을 비교하며 “나 같은 발연기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차인표는 93년 치렀던 탤런트 공채시험에 대해 회상하며 방송사 3사 중 유일하게 MBC 공채시험에만 합격했고, 합격 이유는 물론 그 후 인기를 얻게 된 이유가 모두 “가슴 덕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정계진출설, 재벌2세설 등에 관한 차인표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