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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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투쇼,친절한 호프집 사장님의 최강센스

작성 2012.03.12 15:21 조회 5,252

[SBS SBS연예뉴스 ㅣ VJ 최희연]3월 12일, SBS E! '컬투 쇼'(MC 정찬우, 김태균) '시청각 교실' 코너에서는 개그우먼 '김현정'과 가수 'SAN E(산이)'가 함께하여 인증사진과 재미난 사연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호프집 주인의 센스"라는 제목의 사연에서는 호프집에서 생긴 재미있는 사연이 소개되었다.

사연녀는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새로 생긴 호프집을 가게 되었는데, 속이 좋지 않아 급히 화장실로 뛰어가고 말았다.

그런데, 볼일을 다 본 후 화장지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연녀는 다행히 주머니 안에 있던 휴대폰으로 114에서 알아낸 호프집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사연녀는 전화를 걸자마자 "사장님! 여기1층 여자 화장실인데요, 휴지좀 갖다 주세요" 라고 말하자 "저런~!바로 갖다 드릴 테니 기다리세요"라고 친절하게 전화를 끊었다. 곧바로 사장님은 직접 여자 화장실까지 찾아와 문 밑으로 손을 넣으며 "천천히 하고 나오세요"라고 하는 것 이었다.

그러나 볼 일을 다 보고 호프집으로 들어간 사연녀에게 사장님은 사연녀를 기다리던 전 동호회원들 앞에서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불편하셨죠? 이런 일을 겪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큰소리로 사과를 하였다.

사장님은 곧 서비스 안주까지 직접 준비 해오며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 큰 일을 치를 뻔 하셨죠? 이거 드시고 기분 푸세요"라고 또 사과를 하시는 것이었다.

게다가 처음으로 사연자에게 말을 걸어준 훈남 선배는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큰일 보고 있었구나!" 라고 말하여 모두를 폭소케하였다.

그 후로 사연녀는 호프집 단골이 되었고, 사연녀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휴지가 가득한 화장실로 변신한 센스있는 사장님과 화장실 사진까지 보여 주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하였다.

이외에도 '스타와 토킹 어바웃'에서는 화제의 인물, 만나고 싶었던 스타를 초대하여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가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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