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브라이언, '아콘'서 공개구혼 "깔끔한 여자가 이상형"

E! E! 작성 2012.02.28 16:10 조회 2,257
기사 인쇄하기
OSEN_201202281549777126_1_0

가수 브라이언이 MBC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콘서트'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인터뷰 중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특별 공개 프러포즈의 기회를 주겠다는 MC 멘트에 즉석에서 원하는 이상형을 밝히며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결벽증'에 가까우리만큼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브라이언은 "자신만큼 깨끗함을 좋아하는 청결한 여성을 원한다", "첫 데이트를 본인의 집에서 청소하는 것으로 시작하자"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브라이언은 웃음이 많은 여자, 그리고 자기 일을 철저히 하는 여자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브라이언은 특별 스테이지로 Jackson 5의 ‘I want you back’을 부르며, 어린 마이클 잭슨이 속해있던 Jackson 5의 무대를 그대로 완벽 재연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아름다운 콘서트'에서는 80, 90년대를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강수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K2(김성면)의 반가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강수지는 아직도 앳된 모습 그대로 ‘시간속의 향기’와 ‘친구에게’를 부르며 향수어린 무대를 선물했으며,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K2 김성면은 마치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로 관객과 호흡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미치겠어’로 인기가도를 올리고 있는 틴탑은 ‘붉은 노을’을 부르며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무대 위의 악동 크라잉 넛은 ‘안녕고래’와 ‘밤이 깊었네’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실력파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로 찾아갈 '아름다운 콘서트'는 28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