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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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나' 박혁권 "한석규, 닮고 싶었다"

작성 2011.12.30 19:24 조회 3,591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극 '뿌리깊은 나무'의 정인지 박혁권이 한석규에게 인간적으로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극 중 세종과 함께 한글창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박혁권은 한석규와 가장 가까이서 촬영한 소감을 전하면서 "한석규 선배님께 정말 많이 배웠다"며 "배우로서 연기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생활적인 부분도 배우면서 닮고 싶었고, '내가 과연 그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08년 '바람의 화원' 이후 3년 만에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다시 장태유 감독과 작업한 그는 "그동안 사극에는 많이 출연을 안 했는데, 우연히도 장 감독님 작품에는 연속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촬영한 뒤에 드라마를 보면서 '아 장 감독님이 이런 그림을 그렸구나'하면서 감탄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덕분에 좋은 평을 얻은 두 작품 모두에 출연했다. 나도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나도 만약 임금 역할을 맡을 수 있다면 정상적이거나 일반적인 아닌 내면의 모습을 많이 부각시키는 그런 캐릭터를 선보이고 싶다"며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캐릭터가 주어지건 간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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