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BAE173 "보육원서 자란 것 부끄럽지 않아"...BAE173 한결 향한 응원 봇물 프로젝트 그룹 X1에 이어 보이그룹 BAE173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한결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결은 지난달 방송된 유튜브 방송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어린 시절 보육원에 맡겨져 자라다가 어머니를 만나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어 사랑받고 자랐다는 가족사를 솔직히 고백했다. 강경윤 2021.01.29 10:3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