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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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진 이혼쇼"…장나라X김혜윤 '굿파트너2', 대본리딩 현장 공개

작성 2026.10.19 10:47 조회 11 | EN영문기사 보기
굿파트너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4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굿파트너'가 더 강력해진 사이다 이혼쇼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가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서는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입증한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을 발했다. 먼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에게 봄을 되찾아줄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새출발하는 차은경 역의 장나라는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낙점된 김혜윤은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당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뛰어난 근성으로 민·형사 사건을 싹쓸이해 온 강혜성이 차은경을 만나 어떤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해 나갈지, 새로운 워맨스 콤비 호흡에 관심이 집중된다.

표지훈은 '리봄'으로 함께 옮겨온 변호사이자 차은경의 직설 화법을 풀어주는 '인간 통역사' 전은호 역을 맡아 유쾌함을 더했다. 여기에 박해진이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차은경과 정면 대결을 펼칠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더욱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로 찾아간다. 서로 다른 전략과 가치관을 가진 변호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라면서 "새로운 파트너와 라이벌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인물들의 관계성이 만들 시즌 2의 새로운 재미 역시 기대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굿파트너2'는 현재 방영 중인 '닥터X' 후속으로 오는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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